중학생때? 유행가중에 "도봉산은 부른다" 라는 가사의 유행가가 있었지요.
찾아보니 1958년에 "도미"라는 가수가 불렀다는데 노래명은 "하이킹의 노래".
경쾌한 리듬의 노래여서 흥얼거리기 좋은 유행가 였습니다.
하지만 도봉산을 하이킹 정도로 생각한 작사가는 도봉산을 올라보기나 했을까?
모처럼 대기오염이 "가끔 나쁨"이라는 예보를 믿고 오랜만에 도봉산을 찾아 보았습니다.
산은 여전한데 등산로에 계단을 많이 설치하여 힘은 들고 재미는 없는 산행이었습니다.
포대 정상에는 넓직한 전망 데크를 깔아 놓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많이 다니던 코스를 버리고 인적이 드문길로, 그리고 통신대 막사터와 해골바위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하산중 오색 딱따구리?도 볼수 있는 운이 따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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