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라이딩 팔당 4월12일 나이가 들어가며 체력이 당하지 못해서 전기 자전를 타기 시작한지 2년이 넘어간다. 추가 배터리를 준비하면 150km 정도까지도 달릴수 있으니. 지금 살고 있는곳 마곡에서 팔당댐까지는 편도 60여km라고 하니 충분하다. 날은 덥지만 달려가며 맞는 바람때문에 땀이 날 겨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공짜로 탈수 없는법, 운동삼아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배터리를 아껴준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