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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핑계로 차박.

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그동안 가끔 남의 글을 들여다 보기만 하고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작년 초여름 설악산 공룡 능선 산행 다녀오고 발에 문제가 생겨서 이후로 산행을 못하고 답답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지간 신경종이라는 병은 치료를 받아도 원상태로 회복은 안되어 산행을 중지하고 그냥 가볍게 산책만 하며 지냈는데.일기처럼 작성하는 블로그 작업도 팽개치고 지낸 것이 1년이 넘어가며,오르고 싶은 욕망을 견디기 힘들어서 드디어 발로 걷는 대신 차를 타고 1200m 청옥산 고지에 갔다 왔습니다. 평창 육박마지기는 예전에는 은하수 촬영지로 소문났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지금은 차박의 적지로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차박이 어렵지 않고 일반화되어서 너도 나도 많이 찾아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더..

카테고리 없음 2025.07.25

장수 뜬봉샘

5월30일. 장수 뜬봉샘 트레킹.장수 방화동휴양림에서 숙박하고 나와서 뜬봉샘 생태공원 트레킹을 했다."뜬봉샘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 뒷산인 신무산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샘으로 이곳은 해발 780m에 위치하는데 금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곳이다. 뜬봉샘과 관련한 조선시대 설화가 전해지는데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세우기 위해 전국의 명산을 순례하다가 산신의 부름을 받고 신무산에서 백일 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이성계가 기도를 올린지 백일째 되던 날 골짜기 작은 샘에서 봉황새가 날아 올랐는데 그것은 새로운 나라를 세우라는 계시였고 그 우물에서 봉황이 떠올라 뜬봉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출처: 두산백과 두피디아"신무산 자락에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어진 트레킹 코스였다.계곡으로 올라갔다가 자작나무 군락지..

카테고리 없음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