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그동안 가끔 남의 글을 들여다 보기만 하고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작년 초여름 설악산 공룡 능선 산행 다녀오고 발에 문제가 생겨서 이후로 산행을 못하고 답답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지간 신경종이라는 병은 치료를 받아도 원상태로 회복은 안되어 산행을 중지하고 그냥 가볍게 산책만 하며 지냈는데.일기처럼 작성하는 블로그 작업도 팽개치고 지낸 것이 1년이 넘어가며,오르고 싶은 욕망을 견디기 힘들어서 드디어 발로 걷는 대신 차를 타고 1200m 청옥산 고지에 갔다 왔습니다. 평창 육박마지기는 예전에는 은하수 촬영지로 소문났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지금은 차박의 적지로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차박이 어렵지 않고 일반화되어서 너도 나도 많이 찾아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