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한산성을 찾았다.
다리 인대 문제로 너무 어려운 산만 찾는 것을 자제 해야 될 것 같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 이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마천역에서 들머리 골목 입구까지 도로 건너편 군부대였던 곳에는 재개발 하는 표식인양 높은 펜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골목길을 올라가면서도 일부 건물들이 헐린 것을 볼수 있었구요.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나서인지 등산로 길은 많이 패여 있습니다.
산성 내부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는데 더불어 길거리 막걸리 판매상들이 여럿 성황리에 영업을 하고 있네요.
맑은날 이었지만 대기 오염이 심해서 내려다 보이는 조망은 전부 다 뿌옇게 보이는데 언제나 깨끗한 조망이 될지 답답합니다.
연주봉 옹성 암문으로 들어가서북문까지 갔다가 되돌아서 남문으로 나와서 산성역까지 둘레길로 내려 왔습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한산 170323 (0) | 2017.04.02 |
|---|---|
| 구봉도 170321 (0) | 2017.04.02 |
| 북한산 170313 (0) | 2017.04.02 |
| 군산 씨티투어 170303 (0) | 2017.04.02 |
| 관악산 170302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