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어느 일몰

언제나 일번 2020. 12. 5. 16:36

집에서 창문으로 뒤를 내다보니 벌건 기운이 번져 보인다.

늦었으니 그냥 옥상으로 올라가서.

5월27일. 혼자 보기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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