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바람꽃, 노루귀

언제나 일번 2020. 11. 29. 18:12

어김없이 계절은 바뀌고, 봄엔 새 생명들이 솟아오릅니다.

소문난 대표적인 봄꽃들인 복수초, 바람꽃, 노루귀들을 서울 근교산에서 만나볼수 있습니다.

코로나하에서 불안하지만 대중교통 이용할때는 마스크를 철저히 쓰며 개인방역사항을 지키고.

산에서는 그래도 사람들과 밀접접촉이 없으니 조금은 자유롭습니다.

꽃을 찾으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 

 

수리산 3월9일, 변산?바람꽃

노루귀

청계산 3월12일, 노루귀

청계산 3월24일 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청계산 3월30일, 복수초

괭이눈

북한산 4월3일, 처녀치마

올괴불나무 꽃

제비꽃

천마산 4월10일, 금붓꽃

얼레지

꿩의 바람꽃

피나물꽃

만주?바람꽃, 현호색

 

청노루귀

노루밥

괭이눈

천마산 4월16일, 괭이밥

노랑 미치광이풀

뜻밖에 다람쥐

금붓꽃

얼레지

꿩의 바람꽃

현호색

처녀치마

노루귀

현호색, 너도바람꽃

중의무릇꽃

천마산은 수도권 야생화의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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