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때늦은 내장산

언제나 일번 2019. 6. 10. 10:48
휴일산행을 나가서 젊은이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나름대로의 규칙을 깨고.
남부지방의 미세먼지 나쁨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때 운동화 신고 어딘지 모를 봉우리에 별로 힘들이지 않고 올랐었고 정식으로 올라본적이 없어 가고 싶었기에.
11월11일 일요일 직구족들이 광군절이라고 열광하는 어제 알리익스프레스를 물리치고 내장산에 다녀왔습니다.
강서일요산악회에 내장산 산행일정이 있기에 산 친구의 도움으로 산악회 표지를 배낭에 붙이고 강서인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갈 곳은 많겠지만 역시 내장산은 명불허전, 수많은 대형버스가 가급적 하산지점에 가깝게 주차하려고 경쟁을 합니다.
휴게소에서 주어지는 휴식 시간도 줄여가며, 회원들에게 빨리 일을 보고 탑승 할 것을 종용하고.
산속 등산로에도 일요일 답게 산객들이 많습니다. 경상도 사투리, 전라남도 사투리등이 뒤섞인 전국구가 아닐까.
날씨는 시간이 지나며 점점 흐려지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지는 것 같아 여건이 안좋았지만 원했던 산행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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