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더웠던 여름이 가고 날이 선선해져서 그동안 답답했던 생활에서 벗어나려고 나들이 가봤습니다.
옛날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며 봉평 거쳐 양양, 고성을 돌아봤네요.
산불 피해를 입은 낙산사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삼포 해수욕장은, 통일 전망대는?
낙산사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는지 모르게 정갈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고.
하조대, 화진포등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이쁨을 받고 있습니다.
KBS가 삼포해수욕장에 텐트치고 직원들에게 하계휴양지라고 제공할때 기억 나시는지요.
모래가 흩뿌려진 텐트속에서 자고, 통일 전망대를 다녀왔는데.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직접 신고서 작성하고, 근사한 새 전망대도 곧 완공될 것 같네요.
돌아올 때는 고속도로가 신설되어 있지만 기억에서 가물가물한 진부령을 굳이 넘어서 인제, 홍천, 양평, 팔당으로.
중간에 휴게소에 쉬면서 3시간반만에 집에 왔습니다만,
예전 여름 휴가철에 7~8시간 걸렸던 기억도 납니다.
이효석 생가





낙산해수욕장

의상대



홍련암






홍예문


휴휴암








통일전망대 북쪽 해변

통일전대 남쪽 해변

공사중인 전망대

명파리해수욕장

건봉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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