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소무의도 170412

언제나 일번 2017. 4. 15. 09:18

무의도는 오래전에 3번쯤 가봤습니다.

물론 호룡곡산-국사봉으로 이어지는 종주산행 뿐 이었습니다.

얼마전 무의도(대무의도)와 소무의도를 이어주는 인도교가 개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봤지요.

무의도로 가는 대중교통은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공항철도를 타기가 수월해졌습니다. 공덕, 홍대, 디지털미디어시티, 김포공항 에서 탈수가 있네요.

인천공항에서는 자기부상열차가 용유역까지 운행하고 있고, 버스는 잠진도 선착장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료 시범운행중인 자기부상열차를 타게 되면 용유역에서 잠진도 선착장까지는 걸어가야 되는데,

거리는 약1.8km로 주변을 둘러보며 걸을만 합니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무의도 큰무리 선착장까지는 도선으로 6분정도면 건너가는 약800m의 가까운 거리입니다.

지금 영종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다리 공사가 진행중으로 교각이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도선이 큰무리 선착장에 도착하면 기다리고 있던 버스는 배에서 내린 승객을 태우고 출발합니다.

중간에 타고 내리는 손님이 없어 단숨에 무의도 남쪽 끝 광명항에 도착하여 하차하면 20여미터 앞에 소무의도로 가는 다리입구가 보입니다.

다리 이름은 인도교라고 되어 있는데 소무의도 주민의 차량은 다닐수 있는지 카니발 한대가 다리를 넘어 가네요?

소무의도는 2시간반이면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으로 고도 77m의 작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산자락 해변가에 작은 마을들이 조금씩 들어서있는 형태의 아주 작은 섬인 것 같습니다.

무의도 인도교입구에서 출발하여 다리 건너 섬을 한바퀴 돌고 다시 인도교를 넘어 출발점까지 약 3.6km 거리로 가볍게 다녀올만 합니다.

 



자기부상열차 역청사



용유역


되돌아 나가는 자기부상 열차, 현재는 2량 운행입니다.



썰물로 바닥이 들어났습니다. 인천 방향


잠진도 선착장 가는길, 평일이라 한가합니다.



멀리 인천대교


영종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두 선착장, 약 800m 폭입니다.


공사중인 무의도(잠진도) 연결 다리, 길이 1.3km



무의도쪽 선착장


소무의도 인도교



해녀섬


광명항옆 해변(덕점 뿌리)


소무의도 선착장





인천대교


해녀섬, 영흥도 풍력발전기


덕점 뿌리





몽녀 해수욕장


몽녀 해수욕장



인도교와 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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