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에는 지리망산(398m)과 불모산(399m), 두 개의 산이 솟아 있다.
이 두 산은 높이가 비슷한데다 주릉 좌우로는 천 길 낭떠러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 가지 더 보태자면 정상에서 맛보는 탁월한 조망이 최고다.
특히, 지리망산은 맑은 날이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졌을 만큼 조망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네이버캐스트 발췌)
행정구역으로는 경남 통영시 사량면으로 표기됩니다.
따라서 수도권에서는 거리가 멀어 접근이 용이하지 못하지만,
조망이 뛰어나고 경관이 수려해서 여러 산악회에서 즐겨 찾는 산행지입니다.
오른쪽 가는 빨강색 라인이 고성 용암포에서 사량도 선착장까지의 페리호 궤적.
왼쪽 굵은 파랑색 라인은 내지 선착장에서 용암포까지의 궤적.
섬을 가로지른 빨강색 라인은 산행궤적입니다.
이날은 가을 햇살이 뜨거웠습니다.
용암포-사량도를 운행하는 88톤짜리 페리.
산위 봉우리 사이에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수많은 양식장 부표 사이를 운행하는 페리, 바닷길이 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량도는 약 1.5km 거리를 두고 윗섬, 아랫섬, 수우도의 세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윗섬에는 1000여세대 22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윗섬은 해수욕과 등산, 아랫섬은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사진의 좌측이 아랫섬(하도)
사량도 선착장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 터미널에서 도착한 페리.
옥녀봉
옥녀봉
불모산(달바위), 지리망산
삼천포 대교, 우측에 삼천포
지리산 조망이 일품이라고 하여 지리망산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삼천포항 뒤로 멀리 지리산 능선 전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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