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

옐로스톤, Pocatello-Salt Lake City

언제나 일번 2015. 8. 20. 10:32

4일차,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솔트레잌 씨티로 내려가다가 인디언 온천에서 온천욕을 하고, 이른 비행기 타야 될 사람들 내려주러 공항에 한번 들립니다.

LA로 갈 사람들은 오후 7시경 비행기라서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버스는 Great Salt Lake에 가서 사람들을 풀어 놓고 약 2시간 이상 자유시간 입니다.

이날 비행기는 약 2시간을 연발 하였습니다. LA 도착 예정시간이 8시경이었는데 10시경 탑승 10여분뒤 이륙.

하지만 시차때문에 한시간 벌고 도착해보니 10시50분 이었습니다.

시차 라는게 우리는 잘 겪어보질 못해서 계산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버스 이동 거리는 약 380km.

 

 

저는 왜 이런 것이 잘 보이는지...

 

 

 

 

 

 

 

 

 

 

솔트레잌 씨티에는 몰몬교 본부가 있습니다.

 

 

 

 

 

 

 

 

 

 

 

 

 

 

Molmon Tabernacle Choir으로 알려진 음악당. 11623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세계 최대 크기의 파이프 올갠이 있고.무대에서 종이 찢는 소리도 들린다는 과학적인 음향설계를 자랑합니다.

 

음악당 외관

 

 

홍보 시설

 

 

 

 

 

 

Great Salt Lake 의 죽은 새. 소금물에 사는 새우를 잡아 먹고 죽는다고 합니다.

 

 

 

 

 

 

 

 

 

 

소금물 속에 사는 새우.

 

 

 

 

날파리

 

 

 

 

예전에 번성했던 구리광산

 

 

 

 

 

 

우리나라 섬초?와 비슷 합니다.

 

 

저걸 타고 가야 합니다.

 

 

공항에서 본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