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은 눈쌓인 겨울이 제맛이라는데, 이번 겨울에 서울에서는 눈다운 눈을 본적이 없어 가보기로 하였다.
동서울터미널에서 07:05에 출발하는 속초행 버스는 어김없이 09:00경 용대리에 우리를 내려준다.
약간 흐리고 코끝이 싸한 찬기운이 돌지만 찬바람이 없는 포근한 날씨.
하지만 동절기 도로 결빙으로 백담사행 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으니 7.1km 도로를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는 11km 정도.
영시암 부근 부터는 다져진 눈으로 미끄러워 아이젠을 착용하고. 15:40경 봉정암에 도착, 경내를 구경하고 17:30에 절밥으로 저녁.
화양강 휴게소에서 본 해돋이.
용대리 버스 승강장은 휴업.
하염없이 한시간반을 걸어야 한다.
백담사 앞 계곡
영시암에서 이른 점심.
수렴동 대피소.
폭포는 얼음 덩어리로.
쌍용폭포 전망대에서 동고비와 놀고.
봉정암 직전 깔딱고개.
윤장대도 돌려보고.
사리탑에서 본 백담사 전경
사리탑
공룡 능선.
용아장성릉
하늘엔 구름이 조금씩 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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