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지리산 성대종주 140911 (1)

언제나 일번 2014. 9. 14. 08:36

추석연휴가 끝난 9월10일 밤 10시55분 영등포역.

엊그제 같은 40년전 입사동기 셋이서 작당을 하여 10시55분발 구례구 열차에 올랐다.

11일 03시5분경 잠을 설치고 멍한 정신에 구례구역에 내려서 터미널행 버스에. 버스는 정말 젊은 청춘들로 만석.

터미널 식당에서 그저 그런 콩나물국밥 한그릇을 반정도 먹고 다시 타고온 버스에 오르니 30여분 용을 쓰며 올라서 성삼재 주차장에 내려준다.

여기서 부터 마음만큼은 누구보다도 젊은?오빠들의 성대 종주가 시작된다.

다행이도 하늘엔 별들이 총총, 바람도 없고 기온은 17도 정도로 걷다보니 더워서 땀이 난다.

마음은 젊으나 몸은 따라주지 않으니 남들 먼저 보내고 쉬엄쉬엄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걸어본다.

첫날은 연하천에서 이른 점심, 세석대피소에서 부대찌게로 저녁을 먹고 1박.

 

성삼재 출발 04:35,

연하천대피소 도착 10:43,

연하천대피소 출발 10:52,

벽소령대피소 도착 13:40,

벽소령대피소출발 13:50,

세석대피소 도착 17:30

 

총소요 시간 = 약 13시간

도상 거리 = 22.9km

GPS 거리 = 24.3km

 

--- 2부로 이어집니다.---

 

 

 

05:40 노고단 안부에서 보이는 노고단 정상

돼지령 부근에서 노고단, 하늘엔 달

06:17 1424봉, 돼지령과 임걸령 중간 지점

 

06:30 1386봉 부근

07시경, 임걸령

07:40경 노루목 삼거리에서 노고단과 주능선

 

이질풀

미역취

투구꽃

어수리

정영엉겅퀴

큰수리취 

 

이질풀

산오이풀

쑥부쟁이

 

쥐손이풀

동자꽃

 

과남풀 (용담)

바위떡풀

지리고들빼기

흰진범

 

 

어수리

11:50 연하천산징에서 이른 점심후 출발전 한컷.

 

어수리

 

 

 

12:40 형제봉 부근

 

12:51 형제봉 부근

 

 

 

어수리

 

 

 

바위떡풀

쑥부쟁이

이질풀

13:59 벽소령을 지나며

 

벽소령을 지나며 

용담과 구절초

 

동자꽃

15:13 선비샘

지리고들빼기

15:33 덕평봉을 지나서

 

천왕봉 부근에는 구름

16:06 망바위에서 카톡도 하고

망바위에서 본 천왕봉은 구름이 점령중

구절초

16:22 칠선봉 부근

 

 

16:52 연신봉으로 가는 계단길

 

 

 

 

쑥부쟁이

 

17:17 연신봉

 

연신봉 내려가며 본 세석대피소, 촛대바위

산오이풀

17:53 세석대피소, 저녁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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