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지리산 2

언제나 일번 2012. 10. 27. 19:16

 

 연하봉에서 삼신봉 방향

 너무나도 유명한 장터목 대피소. 앉을 자리가 없어 그냥 통과

 중산리 방향 골짜기

 아마도 광양 방향. 섬진강이 보인다. 똑딱이 수준이 조금.

 노고단 방향 전경

 제석봉을 오르며 좌측 풍경

 제석봉 오르는 길에서 뒤돌아 본다.

 천왕봉에 사람들

 통천문. 철계단 없을때 44년전쯤 올라갔을때는 사람들도 없고 정말 원시상태 였는데...

 천왕봉

 그래도 사람들이 적은편

 법계사에서 오르는 능선, 중산리

 저기 중봉을 지나 내려가야할 능선

 중봉을 오르며

 중봉에서 본 천왕봉

 땡겨본 천왕봉

 내려갈 능선, 저밑에 치밭목 대피소

 또 뒤돌아본 천왕봉

 천왕봉, 중봉

 중봉에서 내려오는 길

 치밭목 대피소. 여기서 점심, 남은것 다 털어 버린다.

 무제치기 폭포. 수량이 적어 볼품이 없다. 저 밑에서 씻었는데.

 대원사 계곡으로 향하면서 단풍이.

 내원사 방향 계곡

 고도가 내려갈수록 단풍이 좋아진다.

 

 여긴 아직 노랑색

 

 다음주엔 붉은색으로 바뀔듯 

 

 유평리 마을에 엄청난 호박, 철조망을 깔아 뭉개고 있다.

 주체 못하는 감. 포도송이 흉내 내는듯.

 

 대원사 계곡. 2년전 큰 수해를 당했다고 한다. 날머리 마을에 피해가 있었다고.

대원사 버스 종점까지 걸어서 4시30분 진주,원지행 버스 타고 원지터미널 내려서 5시50분 남부버스터미널행 버스 탑승.

남부터미널에 9시10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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