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지리산 2013년 2월27일

언제나 일번 2013. 3. 1. 09:23

오밤중에 일 시키면 짜증 날것인데.

지가 좋아 하는 것은 힘들어도 군말 없이.

날씨는 좋았지만 눈, 얼음이 신경 쓰이는 코스였지요.

각각 나름대로의 불편과 고통을 참고 산행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궤적 

 거리는 조금 과장 되었습니다. 후반 중산리 온도는 27도를 넘어서 더웠고

 아침 식사 1시간, 천왕봉 휴식 조망 30분, 점심 식사 1시간 정도로 나옵니다.

 달빛

 

 노고단, 반야봉

 달이 휘영청

장터목에서 

 

 제석봉을 오르며

 

 제석봉 전망대에서

 

 제석봉 전망대에서 본 천왕봉

 

 

 

 

 

 

 천왕봉이 가까이

 

 

 

 통천문

통천문에서 뒤돌아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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