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장봉도 트레킹 170712

언제나 일번 2017. 7. 20. 08:33

수도권에 장마비가 뜸해진 지난 12일 장봉도에 다녀왔습니다.

장봉도는 영종도의 삼목항에서 신도를 거쳐서 가는 도선이 있습니다.
페리 운영 선사가 둘 있지만 출발 시간은 매시 10분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가는 방법은 공항전철을 타고 운서역에서 하차, 버스를 타고 삼목선착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만.
배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빠듯하다면 택시를 타면 됩니다. 택시비는 6300원.
장봉도 트레킹 코스는 동서로 길게 12km 정도 됩니다.
저희는 여름 날씨에 무리할 수 없어 진촌해수욕장을 거쳐서 9km 정도인 버스 종점이 있는 건어장 부근에서 트레킹을 마쳤습니다.
트레킹 코스는 60m, 90m 정도의 능선을 오르내리다가 150m 봉우리를 정점으로 순탄합니다.
봉우리 마다에는 정자 또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양쪽이 바다인지라 바닷바람은 에어컨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시원 했습니다.
시원한 바람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쉬다가 결국 돌아오는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삼목항으로 나오는 배 시간은 매시 정각, 막배는 18시 이므로  유의 하셔야 합니다.
안개인지 해무인지 뿌옇게 덮여서 조망이 아쉬웠고, 양 옆으로 갯벌이 넓게 자리잡아 갯벌의 면적이 섬의 면적 보다 넓은 섬입니다.  
지도상에 점점으로 표시된 부분이 갯벌. 갯벌에서는 여러 종류의 조개를 많이 채취할 수 있고, 깔끔한 펜션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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