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산행친구 한분이 안내산악회를 따라가 백담사-공룡-소공원 코스를 8시간에 주파했다고 하여 대단한 선수들이라 생각하였다.
어쨌든 내 체력으로는 어림 없지만 단풍 끝자락이라도 보고 싶기도 하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비가 그치는 22일 아침 7시5분 동서울발 속초행 버스를 탔다.
버스표는 전널 예매하였는데 달랑 1개남은 좌석을 예매하였다. 버스 승객 대부분은 등산객, 용대리(백담)에는 9시경에 내려준다.
백담사행 셔틀버스는 다행이도 기다리는 손님이 많으면 차량을 연이어 출발시킨다. 백담사까지는 30분정도 소요.
오후에는 해가 나올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산에 올랐으나 공령은 구름에 갇혀 보질 못하여 아쉬웠다.
보이는 풍경이 희뿌연 구름속이라서 한눈 팔지 않고 꾸준히 걸었지만,
안내산악회의 8시간을 2시간 초과한 10시간 정도에 소공원 버스정류장에 도착.
시내버스 타고 고속버스터미널 까지 이동하여 8시발 강남터미널행 동부고속을 타고 서울에 10시반쯤 도착하였다.
마등령부터 공룡능선 구간은 영상4도정도. 이날 소청 윗쪽으로는 영하의 기온으로 상고대가 볼만했다고 한다.
영시암
오세암 범종각
마등령
누에바위
구름이 걸린 세존봉과 울산바위
1275봉 오르는 길
1275봉
촛대바위와 7형제봉
7형제봉
멀리 울산바위와 수평선
꽃이 피었습니다.
뒤돌아보는 7형제봉
뒤돌아본 7형제봉과 1275봉
울산바위
울산바위 아래 속초시내 방향
대청방향 계곡마다 물이 불었습니다. 중간 아래 희운각.
천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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