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오대산 140612

언제나 일번 2014. 6. 13. 17:00

몇년전 안사람과 같이 올라 보았던 오대산 비로봉.

그때는 비로봉만 올랐다가 되돌아 내려 왔었다.

오대산 우풍수 이야기를 우리 회우에게서 듣고 같이 가보려고 했지만 그 회우가 혼자서 먼저 다녀왔는데.

상원사에서 우풍수, 서대수정암 들어가는길은 출입통제를 하고 있어 갈수 없었다고 한다.

어쨌거나 뒤이어 나도 오대산 중대, 북대를 돌아오는 코스를 가기로 작정.

동서울 터미널에서 장평, 진부, 강릉행 7시 버스를 타고 진부터미널에 9시30분 쯤 도착.

9시40분에 출발하는 상원사행 버스를 타고 상원사 정류장에 10시20분쯤 도착하였다.

상원사는 예전과 다름 없는데, 예전에 왔을때 공사중으로 볼수 없었던 중대 사자암은 계단식 건물로 특이한 사찰 건물이다.

적멸보궁 지나서 비로봉 정상 앞 깔딱고개는 그당시 신설공사를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망가져 있다.

비로봉에서 상왕봉까지는 순탄한 내리막길. 하지만 북대 미륵암에서 상원사 주차장까지 내려가는 도중,

길게 구부러진 도로를 질러가는 등산로를 폐쇄하고 멀고도 지루한 도로만을 따라 내려가게 하는 것은 너무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4시 조금전 상원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4시20분 버스를 타고 진부 터미널에.

5시10분 동서울행 버스에 올라서  잠깐씩 졸다 보니 7시반경 동서울터미널에 내려준다.

 

 

 

아침에 버스에서 구름이 떠돌고 있는 원주 백운산 부근?

진부 터미널 건물

 

 

 

 

특이한 색갈의 아이리스

 

 

 

 

 

 

 중대 사자암

 

 비로전

 

 

 

 

 적멸보궁

 

 

 

 

 금마타리

 벌깨덩굴

 특이한 쉼터

 

 

 

 

 요강나물

 정향나무 (털개회나무)

 

 

 

방태산, 구룡령 방향

좌측 상왕봉, 뒤편 진고개-구룡령 구간의 백두대간 줄기도 동대산만 삐죽이 전부 구름속에.

 

호령봉, 계방산 방향

벌깨덩굴

???

구룡령

방태산은 구름속에

구름이 걸려있는 상왕봉

 

 눈개승마

 

뒤돌아본 비로봉

수시로 구름이....

 산수국

 

 

 

 풀솜대

 

주목 군락지 

 

 

  

 

 

 

 

 

 

 

 함박꽃

 

 

 

 

 

 

 

 

 

 멧돼지가 파헤친 흔적

 

 

 

 

상왕봉에서 본 비로봉 방향

 

 

???

 관중

 물참대

 

 

 

 

 

 

 

북대미륵암

 

 

 

 

 

두로령을 거쳐 명개리로 가는 비포장도로, 예전엔 산행 끝내고 저길을 넘어 구룡령 쪽으로 나갔는데 지금은 쇠사슬로..

 

 함박꽃

 고광나무

 

오락가락하는 구름

 

 

 

 초롱꽃

 

상원사 쪽에도 두로령을 넘는 446번 도로를 차단기가 막고 있다.

터미널로 나가는 공용버스

서울 올라오는 버스에서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교산 140619  (0) 2014.06.21
팔봉산(홍천) 140616  (0) 2014.06.18
대모산 둘레길 140606  (0) 2014.06.07
관악산 140605  (0) 2014.06.07
파평산 140604  (0)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