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

미국 여행 Huntington Library 1

언제나 일번 2015. 6. 24. 07:27

The Huntington Library : 철도 사업가 헌팅턴(Henry E. Huntington)이 사유지()에 설립한 문화 시설이다. 산 마리노 시의 옥스퍼드 거리(Oxford Road)에 있으며, 부지 내에 도서관과 미술관, 식물원이 있다. 개인 소장 도서와 미술 작품을 공개하기 위해 헌팅턴이 1919년에 비영리 기관으로 설립했다.(두산백과)

도서관은 중세부터 현재까지의 영미 문학 관련 각종 희귀 문서들을 보유하고 있고.

18~19세기의 영국, 프랑스컬렉션, 1730~1930년대의 미국 회화, 르네상스 시대의 회화와 18세기 프랑스 조각, 태피스트리, 가구 등이 헌팅턴 갤러리, 버지니아 스틸 스콧 갤러리 등에 분산 전시되어 있다. 식물원에는 선인장 정원, 장미 정원 등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희귀식물과 나무를 관찰할 수 있으며 일본, 중국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LA에 있는 여행사에 일일 관관상품이 있는데 가격이 99$, 거기에 가이드 팁 10$로 나와있습니다. 세부 스케줄은 교통편 제공뿐.

그래서 TAP 카드도 있으니 대중교통으로 가봤습니다.

Google Map으로 검색해 보면, 걸어서 Wilshier/Western 지하철역으로, 지하철 타고 Union 역으로, 여기서 Allen역 까지 지상철을 타고 갑니다.

Allen역에서 10번 버스를 타고 3정거장 가서 내려서 걸어갑니다.

어디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구글이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한산 합니다. 

지하통로로 연결 됩니다.

 

지상 승강장에서 기다립니다. 표 검사하는 두사람, 허리에 권총 찼습니다.

Allen 역에 내려서 버스정류장에서 10번 버스 기다립니다.

전세 버스 같습니다.

입구

 

 

 

 

 

 

 

 

 

 

 

살아있는 물고기 같지요?

중국 정원

 

 

 

 

 

 

 

 

일본 정원

 

 

 

 

 

 

 

 

Rose Garden, 장이는 철이 아닌지 거의 안보이고.

                               

                             

 

 

 

 

 

 

 

 

 

 

 

 

피아노

 

 

 

 

 

 

 

 

 

 

 

 

 

 

 

 

 

 

2부에는 희귀 문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