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삼성산 140121
언제나 일번
2014. 1. 25. 03:46
춥다고 마냥 게을러지기만 하는데 멀리 심설 산행을 가기는 준비가 모자라고
그냥 쉽게 전날 내리눈이 녹기전에 눈을 밟아 보려고 가까운 삼성산을 둘러봤습니다.
오르는 코스는 인적이 드문 제4광장에서 446m 국기봉으로 뻗어 오르는 능선으로
예상대로 등산로 눈길에는 발자국이 없어 첫발자국을 내주었습니다.
그런대로 가까운 근교산에서 설경을 감상할수 있었네요.
뉴스에서는 눈에 유해물질이 엄청나게 많이 섞여있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쌓인눈은 깨끗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