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앵무봉 140108

언제나 일번 2014. 1. 8. 22:13

요즘은 소문난 산에는 항상 산객들이 많아서 번잡하지요.
그래서 일부 산객들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산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산행지는 정보도 부족하고, 우리나라의 특이한 상황때문에 군시설물에 가로 막히거나 하여 산행이 어려웠지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만 다니는 산들이 제법 있습니다. 마침 원호씨가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그중 한 곳 앵무봉, 고령산을 다녀왔습니다.
구파발에서 벽제, 장흥을 거쳐 의정부로 가는 국도 39번 도로에서 북쪽으로 약 4km 지점에 동서로 직선으로 약 4km, 실제 약7km 정도 산줄기 입니다.
남쪽으로 북한산, 도봉산. 북동쪽으로 불곡산 등이 조망되는 능선길이지만 어제는 안개가 짙게 끼어서 다음을 기약.
산행코스는 보광사-앵무봉-고령산-말머리 고개. 산행시간은 4시간 30분.

하지만 하산 지점에 대중교통편이 없어서 마을까지 걷고 또 히치하이크 까지.
송추 704번 종점까지 태워준 알리안츠 보험 직원 여자 두분 복받을거예요. 

 

 

 

 

 

 

 

 

 

 

앵무봉 정상

약한 상고대.

 

 

 

베일것 같지요.

건너편 봉우리 군 시설

 

 

 

 

 

 

걸어온 능선길

 

 

산골 구석에 웬 호텔들이...

고비교 삼거리. 버스정류장 찾아서 내려간 곳.

704번 종점 차고지

종점 마을. 부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