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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131226

언제나 일번 2013. 12. 27. 10:19

12월 초부터 치과에 다니며 임플란트 수리하느라 고생 하는중.
초반엔 아파서, 아픈것이 가셔졌지만 그래도 수술부위때문에 먹는것이 쉽지가 않다.
사정이 그러하니 꼼짝없이 집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데 답답하고, 심신이 늘어진다.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어 오랫만에 나가보려 했는데 산에 같이 가자는 전화, 하지만 치과에 가서 치료받고 늦지만 가보기로 했다.
낮에 비 또는 눈이 온다는 예보처럼 날씨는 점점 흐려져 눈이 올것 같은 느낌.
구기동 탐방센터를 지나서 대남문으로 올라서 산성입구로 하산.
중간에 쏟아지는 눈도 맞아보고, 산성입구 방향 하산길 응달에 그동안 녹지 않고 두텁게 쌓인 눈을 밟으며 겨울을 느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