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천황산-재약산 131111
영남알프스는 높이 1000m 이상 산이 7개 모여 있다고 한다.
보통 산행은 3개그룹으로 나누어 그중 한곳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통상 천황산+재약산, 운문산+가지산, 간월산+신불산+영축산 으로 분류하는 것이 무난한 듯.
지도상으로는 서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경남 밀양시, 경북 청도군, 울산광역시, 경남 양산시에 접한 산군이다.
또한 얼마전 송전탑 공사문제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진 곳.
하지만 위치상 서울에서 가기는 수월하지 않은곳. 실제 반나절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다.
이번에 작정을 하고 산군 가운데 있는 배내산장이라는 숙소를 예약하고 2박3일 일정으로 3개 산군을 다녀왔다.
첫날 서울 6시40분경 출발, 표충사에 11시40분쯤 도착.
11시50분경 산행 시작, 18시경 하산.
코스는 표충사- 천황산-재약산-고사리분교터-옥류동천-표충사 원점회귀. 약 13km
표충사 효봉대종사 진신사리탑비.
시간에 쫒겨서 발걸음이 바쁘고 계곡에 수량이 적어서 크게 눈을 즐겁게하지는 않았지만...
천황산 정상부에서 본 북쪽 방향. 멀리 좌측 운문산, 우측 가지산이 보인다. 안테나는 기상청 용도라고 한다.
몇달전 사진에는 그냥 돌무더기 였는데. 낮달이 보인다.
천황산에서 동동남 방향으로 툭 터진 평원 그리고 멀리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이 보인다.
당겨본 간월산, 신불산 가운데 색갈이 다른곳은 간월재.
영축산. 정상부 좌측으로 평원이 식별된다.
가야할 재약산
천황산 정상을 뒤로하고 천황재로 내려간다.
뒤돌아본 천황산
계단이 아주 많이 설치 되어있습니다.
시작 되는 천황재
천황산 방향
재약산을 향해서
표충사 방향
고사리 분교터 부근
층층폭포. 수량이 적어서 초라해 보입니다.
해질녘 색온도는 참 좋아 보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흥(흑?)룡폭포. 이때가 5시28분, 이후로는 어두워서 사진이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