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화암사 (전북 완주군 불명산)

언제나 일번 2024. 6. 27. 19:20
6월10일 모친 기일인데 늦었지만 시골로 내려가 본다.
이젠 당일치기 왕복은 힘들어 못하겠으니 내려가다 하룻밤 자고 다음날 일 보고 올라오는 것으로 작정하고 갈 수밖에 없다.
도중에 완주군에 화암사라는 절이 있는데 15년전쯤 가봤는데 궁금해서 들려보았다.
단청이 퇴색해 희미하거나 아예 없는 단장하지 않은 절 인데, 워낙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찾는 사람도 없어 조용하다.늙은절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그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