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세정사 바람꽃

언제나 일번 2020. 11. 28. 19:36

2월 4일 입국하자 마자 코로나 폭발에 나들이가 어려웠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바람꽃을 피웠다고 인터넷에 떠돕니다.

3월 5일 급기야 꽃을 좋아하는 사진 찍는 친구와 둘이 찾아 나섰습니다.

예봉산 지나서 적갑산 지나 운길산으로 가는 삼거리를 내려가면 새재라고 있습니다.

산을 넘어 갈수는 없으니, 차량으로는 운길산역에서 새재 고개 가는길로 4km 정도 올라가면 세정사가 나오는데.

세정사 좌측으로 계곡물이 흐르는데 계곡 양쪽에 드문드문 바람꽃이 피어있습니다.

모처럼 코로나 때문에 입국후 한달여의 자율격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