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아리바우길 8구간

언제나 일번 2019. 6. 10. 10:52
점심 먹고 기운 내서 다시 도전 합니다. 2개 코스 하루에 걷기.
이후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날 27km 이상 산길을 걸었기에 다리와 발바닥은 마음같지 않습니다.
곧바로 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를 만나서 지하 터널로 건너갑니다.
역시 한적한 임도와 오솔길을 걷다가 보면 갑자기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있는 전망대가 나오고.
급경사를 내려가서 하늘에 매달린 고속도로 밑을 지나서 한동안 걸으면 송양초등학교, 오늘의 목적지.
그런데 역시나 버스는 언제 올지 모릅니다. 
동네 주민 콜을 받고 들어온 택시에게 콜택시 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를 걸고 난후 5분도 안 되어 택시가 와줍니다. 강릉역까지 오천여원 정도 요금.
요즘 시골 사람들 살기 좋아진 것 같습니다. 콜비 따로 받지 않고 미터기 요금만 계산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버스는 반대로 배차가 줄어 들겠지요.
강릉역에는 1시간 간격으로 서울행 KTX가 있고 지금은 산불관련하여 특별할안 30%까지 적용됩니다.
청량리역까지 12700원, 1시간 40분이면 도착합니다.
5시30분 KTX 를 타고 역시 집에 7시40분쯤 도착했으니 세상 참 좋아졌지요.

8구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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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구간 종합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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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건강해 보이는 소나무. 이곳 소나무 대부분이 저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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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위 전망대에서 보이는 강릉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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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무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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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구슬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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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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