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강릉솔향수목원. 5월9일
언제나 일번
2018. 5. 13. 08:45
사우회에서 조금 멀리 원정을 갔습니다.
서울은 맑은 날씨에 출발했는데 대관령 부근을 지날때부터 비바람에 기온이 내려가 버스 창문에 뿌옇게 김이 서립니다.
버스에서 내리니 비는 그쳤지만 흐리고 서늘한 기운이 엄습. 하지만 숲속의 상큼한 기운에 금방 빠져들었습니다.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라 무료입니다. 만든지 얼마 안된 것 같고, 시립이라서 규모에 비해 내용물은 아직 빈약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동해안의 숲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더불어 반나절 정도를 보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