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는데.
서울은 눈이 많이 오고 기온도 영하로 뚝 떨어졌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LA에서는 TV지상파로 YTN, KBS WORLD등을 볼수 있으니 조금 늦지만 한국 소식을 잘 알수 있습니다.
YTN은 실시간 방송이 안되는 것 같고, KBS 역시 9시뉴스를 여기 9시에 시차방송 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은 저희집 기준으로 북위 37도 30분, 동경 126도 59분 이고 LA는 북위 34도 03분, 서경 118도 18분으로 나옵니다.
지구 거의 반대편에 남쪽으로 3도가량 남쪽에 위치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위도상 1도는 약 110km 이므로 330km쯤.
그런데 여기 날씨는 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오늘까지 며칠간 최저 10도 안팎, 최고 20에서 25도 까지.
바깥 나들이 하며 살펴보면 아직도 반바지, 반팔 차림이 많이 보입니다.
LA 시내에서 약30여km 거리에 1000m 급 산이 있는데, 1000m 이상 봉우리가 무더기로 있습니다.
캐나다 에서 부터 뻗어내려온 록키산맥이라고, 그런데 겨울에 눈이 오지 않아서 트레킹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눈 구경 하려면 북쪽으로 한참을 올라가야 한다고 하는데, 눈 구경도 못하는 겨울이 재미 없을것 같아 우울해집니다.
등산산행기에 게시된 새하얀 눈이 쌓인 북한산 사진을 보며 눈 산행을 같이 느껴 봅니다.
아직도 꽃이.
왜 여기 하늘은 이렇게 파랗게 나오는지.
선인장 꽃
제법 큰나무에 피어있는 꽃
분위기 조성중.
바나나가 매달려 있네요.
그냥 자기 집앞 마당에.
코요테가 나온다고 어두워지면 나가지 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