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

옐로스톤, 가디너-캐년빌리지-웨스트썸

언제나 일번 2015. 8. 19. 12:07

3일차 입니다. 공원구역내 숙소는 가격이 만만치 않겠지요. 그래서 북쪽 외곽으로 벗어나서 잠을 자고 공원구역으로 내려갑니다.

오늘은 이동 거리가 길어서 일정이 빡빡합니다.

처음에 가본곳은 Canyon Village, 

Yellowstone River의 상류쪽인 이곳엔 Upper Falls과 Lower Falls 그리고 Grand Canyon of the Yellowstone이라는 협곡이 볼만 합니다.

이어서 길가의 작은 온천들은 생략하고 Mud Volcano에 잠깐 들립니다.

그리고 Yellowstone Lake에 있는 West Thumb으로 가서 10여개의 각각 다른 종합셋트격인 온천들을 관람.

다음엔 Grand Teton National Park 내의 Jackson Hole로 이동하여 녹각공원이 있는 시내에서 자유시간 조금.

그리고 배우 Alan Ladd가 열연한 영화 Shane 의 배경이었던 Teton 산에 Air Tram을 타고 올라가서 주위를 조망하고.

이후 Ammon으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숙소가 있는 Pocatello까지 달려갑니다.

 

여기서 헷갈리는 표현들.

데워진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분출되면서 진흙탕이 끓는 것 같은 Mud Pot,
증기기관차처럼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증기 구멍 Steam Vent,
물이 고여 아름다운 색깔을 발하는 온천 Hot Spring,
뜨거운 물을 분수처럼 하늘로 쏘아 올리는 간헐천 Geyser,
석회암의 탄산칼슘 성분을 퇴적시켜 하얀 테라스를 형성하는 트래버틴 Travertine

 

서쪽의 파랑색 라인이 어제 올라간 궤적, 동쪽 빨강색 라인은 오늘 이동한 궤적입니다.

 

 

 

가디너에서 아몬까지 451km, 아몬에서 포카텔로까지 82km.  총 533km를 이동 하였습니다.

 

 

3000m급의 봉우리 옆을 지나며 2700m 고개를 넘어갑니다.

 

 

아침. 가디너 숙소앞 풍경

 

 

 

 

 

 

아침을 먹고.

 

 

 

 

버스 이동중.

 

 

오래전 산불 흔적들

 

 

 

 

 

 

눈 두께가 장난 아닙니다.

 

 

Upper Falls. 드론을 띄우기 전에는 풀샷이 안나옵니다. 

 

 

 

 

 

 

 

 

 

 

 

 

 

Lower Falls

 

 

 

 

규모는 작지만 옐로우스톤의 그랜드캐년이라 부를만 합니다.

 

 

 

 

 

 

땡겨 봤습니다.

 

 

 

 

폭포를 지나온 옐로우스톤 리버가 이젠 넓고 잔잔해집니다.

 

 

버팔로(바이슨). 아메리카의 들소, 무게가 1톤 이상 나갑니다.

 

 

차량에 신경도 쓰지 않는듯.

 

 

Mud Volcano 지역의 Dragon's Mouth Spring(용의입). 각종 분출물이 분출구에 부딪쳐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낸다.

 

Mud Volcanor

 

 

 

 

Sulphur Caldron

 

 

 

 

 

길가에서 나오는 유황온천 스팀에 무언가 발의 질환을 치료해 보려고 김을 쏘인다고. 주로 무좀.

 

 

West Thumb 지역의 안내도

 

 

 

 

 

 

 

 

 

 

 

 

 

 

 

 

 

 

 

 

호수 속에 온천수 분출구가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뜨거운 온천물을 이용해서 취사를 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