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태화산 150107

언제나 일번 2015. 1. 8. 17:35

정상이 충북 단양과 강원도 영월의 경계에 있는,

그래서 정상석이 두개가 서있는 태화산에 다녀왔습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06:59 발 구인사행 버스를 타고 영춘에 내리면 09:45쯤.

영춘 공용버스 정류장에서 시가지를 지나서 북벽교를 건너 갑니다.

도로를 따라서 가면 산자락에 있는 대형 양계장에 오르는 콘크리트 포장길이 나타나는데 여기까지가 약 1.5km.

길을 따라 올라가면 양계장 입구쯤에 우측으로 등산로 입구 표지판이 나타납니다.

초입을 지나면 경사가 제법 심해지는데 지그재그로 등산로가 되어있어 오를만 합니다.

주능선에 붙으면 약한 오르내림으로 수월한편. 태화산 정상까지는 육산으로 길은 수월하나 조망 되는 것이 거의 없어 심심한편.

이후 영월군 관내로 들어서면 남한강이 군데군데 조망되고 능선길에 바위들도 있어 조금 지루함을 덜어주니 조금 낫네요.

주능선에서 고씨굴로의 하산길은 제법 가파른 구간이 많아서 조금 힘이 듭니다.

다리건너 큰길에 나가면 영월로 들어가는 시내버스를 탈수 있지요.

시외버스터미널에는 동서울터미널, 강남고속터미널행 버스가 많이 있어 서울로 돌아오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도중에 오레곤 GPS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핸폰 GPS 자료로 편집하여 온도 데이터가 고정으로 나왔습니다.

 

북벽교 앞에 보이는 산을 오릅니다.

 

산자락의 대형 양계장

 

화정암

임도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단양군과 영월군

영월에서 단양 방향으로 흐르는 남한강

 

 

 

영월 시가지

주능선에서 고씨굴로 내려가는 길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