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1)
오랫만에 해외여행.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루고 또 미루고.
여행 떠나기 이틀전에 아픈지 2달이 넘은 위염이 심각하게 아파와서 못갈뻔 했지만.
약을 싸들고 나섰습니다. 오랫만의 해외여행은 행태가 많이 바뀐 것 같았습니다.
티켓팅도 서둘러서 해야 됩니다. 대한항공 터키행은 무조건 서너시간 전에 티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2시간 전쯤에 티케팅을 하니 결국 좌석이 없어 집사람하고 11시간 가량 별거를 하게 되었지요.
동유럽 여행때는 버스 이동거리 총5500여 킬로미터 였습니다.
터키의 면적은 남한의 8배 정도로 넓어 중부지방까지만 돌아와도 약 2800여 킬로미터가 되었습니다.
광활한 지평선은 앞으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첫날의 등고선 프로파일. 오전에 이스탄불 유적지 관광후 앙카라로 약 480km 이동입니다.
고도 1500m 정도의 고개를 넘어 찾아간 앙카라의 평균 고도는 1000m 정도.
이스탄불은 대략 북위 41도, 동경29도.
블루모스크의 수도꼭지들
특이한 문양의 연속.
블루모스크
성소피아 성당 (Hagia Sophia Musium, Aya Sofia, Holly Wisdom). 360년경 동로마 제국때 그리스도교 대성당으로 지어졌으나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정복된1453년 부터는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면서 성당 주위에 뾰족한 첨탑 4개를 추가로 세웠다.
이슬람 교인들이 기도전 얼굴과 손을 깨끗이 씻기 위한 샘
복원된 성화
기도하기전 손씻을 물을 담았다는 거대 항아리 (1250리터)
남아있는 십자가 문양
덧씌운 회반죽을 벗겨내고 드러난 성화
회반죽을 두껍게 덧칠하여 바닥 그림을 감춰 버렸다.
복원된 성화
이정표. 예전엔 서울도 있었는데 떨어졌다고.
그랜드 바자르
옛 성의 흔적
해변가 어시장, 생선만 사서 들고가서 옆의 식당에서 먹는 곳.
독특한 문양
석류가 제철. 즉석 쥬스를 만들어준다.
면도까지 해주는 이발소
옛성.
고속도로 휴게소
휴게소에서 과일도 판매.
넓은 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