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지리산 천왕봉 140711

언제나 일번 2014. 7. 13. 12:47

태풍이 지나가길 기다려 백무동행 심야버스를 탔다.

아무리 30도를 넘는 더위지만 산속에서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그래도 시원할테니.

백무동-장터목-천왕봉-중산리 코스는 여러번 가봤고 중산리로 하산할때 무릎에 오는 압박이 보통이 아닌관계로.

오늘은 거리는 조금 더 되지만 백무동-장터목-천왕봉-세석삼거리-백무동으로.

한밤중에 버스는 막힘없이 달려 새벽 3시40분쯤 백무동 종점에 내려준다.

기온은 21도 정도인데 바람이 제법 불어 버스에서 에어컨 냉기를 막으려고 입었던 바람막이를 그대로 입은채 산행 시작.

 

 

 

버스에서 내린 10여명의 산행객은 벌써 자취가 안보이고.

헤드 랜턴 조명으로 찍어봤는데 역시나...

소리가 시원해서 바라보니 어제까지 내린 비로 물이 제법 불었나보다.

 

 

주능선이 보이는 전망대에서...............................여기쯤 ! 장터목대피소

반야봉. 부드러운 곡선... 

장터목대피소

함양쪽 하늘

?#@$%&

주능선 멀리 반야봉

장터목, 연하봉

장터목대피소. 작년에 공사중이던 아래쪽 건물, 이젠 숙박 예약이 수월해졌는지.

아침 운동 나왔나?

제석봉을 오르며 보이는 구름

 

북쪽 하늘은 이렇게

천왕봉 방향은...

제석봉 전망데에서 남쪽 방향

주능선과 반야봉

제석봉 전망대에서, 천왕봉

북쪽 하늘.

요것도 묘한 형상.

 

 

 

통천문

 

 

 

 

 

진주 어느 여고에서 2박3일 종주하러온 여학생들과 같이..

마천 방향

중산리 방향

중봉 방향

중산리

주능선. 대표적으로 촛대봉, 노고단, 반야봉

함양 방향

정상은 강풍에 추워서 오래 있질 못하고 하산.

 

칠선계곡 방향

범꼬리 꽃 군락

 

이젠 천왕봉에 햇살이.

 

 

 

 

 

 

 

다시 제석봉 전망대에서 본 중산리.

반야봉

 

천왕봉. 이젠 조금 덥다. 옷을 벗고.

 

 

 

???

장터목에서 본 중산리

장터목대피소 에 굴삭기

 

제석봉, 천왕봉

연하봉을 향해서

 

 

범꼬리 꽃

 

뱀무

 

제석봉 천왕봉 능선. 보기엔 부드러워 보이는데.

삼신봉 부근

 

 

 

 

 

 

 

꿀풀

 

???

 

 

 

중산리 방향

 

종덩굴

꿩의 다리

 

 

 

촛대봉

뜨거운 햋볕에 타버릴 것 같은 걱정이

촛대봉 바로 앞.

촛대봉에서.  멀리 노고단, 반야봉. 세석대피소.

백무동 방향

 

 

천왕봉 방향

 

노고단, 반야봉

태백 기린초

???

대피소 위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백무동 하산길.

꿀풀

 

 

 

 

1km 정도 급경사를 내려오면 계곡에 물소리가 요란해진다.

 

폭포에 안내표지판이 없다.

 

 

ND 필터도 삼각대도 없으니 그냥 찍어보는 수 밖에.

 

 

 

 

 

 

 

산수국.

 

 

 

 

 

 

 

 

까치수염

 

많은 다리를 건너야..

 

 

 

 

 

저뒤에 버스가 주차하는 주차장.

 

동서울터미널행 2시50분 버스를 타니 7시10분쯤 터미널에 내려준다.